입찰공고를 영어로 옮길 때 가장 무난한 표현은 bid notice예요. 나라장터처럼 전자조달 시스템에 올라오는 공고는 bid notice 또는 tender notice로 설명할 수 있고, 정식 입찰 참여를 요청하는 문서 성격을 강조할 때는 invitation for bids를 씁니다. 아래에서는 나라장터 공고를 처음 읽는 분이 영어 표기와 공고 항목을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 비교와 확인 순서를 정리해요.
한눈에 보기
입찰공고 영어로 검색했다면 먼저 공고와 입찰을 나눠 생각하면 쉬워요. 공고는 notice 또는 announcement, 입찰은 bid 또는 tender로 옮기는 경우가 많고, 두 표현을 합쳐 bid notice, tender notice처럼 씁니다. 나라장터의 공식 영문 명칭은 Korea ON-line E-Procurement System이며 약어로 KONEPS를 사용해요. 그래서 나라장터 입찰공고는 KONEPS bid notice처럼 풀어 쓰면 문맥이 분명해집니다.
- 기본 표현: bid notice
- 영국식·국제입찰 문맥: tender notice
- 공식 초청 문서 느낌: invitation for bids
- 조달 공고 전반: procurement notice
- 제안요청 성격: request for proposal
입찰공고 영어 표현 비교
| 영어 표현 | 한국어 뉘앙스 | 주로 쓰는 상황 | 주의할 점 |
|---|---|---|---|
| bid notice | 입찰공고 | 나라장터와 전자입찰 공고를 설명할 때 | 가장 무난한 대응 표현이에요 |
| tender notice | 입찰공고, 입찰 안내 | 영국식 영어, 국제입찰, 건설·조달 문맥 | tender는 입찰 절차 자체를 넓게 가리켜요 |
| invitation for bids | 입찰 초청 공고 | 공식 입찰 참여 요청, 제도명이나 문서 제목 | 문서 성격이 강해 일상 문장에는 무거울 수 있어요 |
| procurement notice | 조달 공고 | 정부 조달 포털, 국제기구 조달 | 입찰보다 넓은 조달 개념이에요 |
| request for proposal | 제안요청서, 제안 공모 | 기술·용역 제안을 받을 때 | 가격 입찰과 성격이 다를 수 있어요 |
표에서 볼 수 있듯이 입찰공고 영어로는 하나의 정답만 있는 것이 아니에요. 같은 공고라도 독자가 영국식 영어에 익숙한지, 국제기구 조달 문맥인지, 나라장터 화면을 그대로 설명하는지에 따라 자연스러운 표현이 달라집니다. 처음에는 bid notice를 기본으로 두고, 상대가 tender라는 단어를 쓰면 tender notice로 맞춰 주는 방식이 안전해요.
나라장터 입찰공고를 영어로 설명하는 순서
나라장터 공고를 영어로 소개할 때는 제목만 번역하기보다 공고의 구조를 따라가는 편이 좋아요. 그래야 상대방이 어떤 공고인지, 어디까지가 참여 조건인지 파악하기 쉬워요.
첫째, 공고명과 공고번호를 확인해요. 공고명은 notice title, 공고번호는 notice number로 풀어 쓸 수 있고, 입찰공고번호는 bid notice number처럼 표현할 수 있어요. 공고번호는 문서를 찾는 기준이 되므로 영어로 옮길 때도 숫자와 기호를 그대로 두는 편이 좋아요.
둘째, 발주기관과 수요기관을 구분해요. 발주기관은 contracting authority 또는 procuring entity로, 수요기관은 필요에 따라 end-user institution처럼 설명할 수 있어요. 다만 기관의 공식 영문 명칭이 따로 있다면 직역보다 공식 명칭을 우선하는 것이 좋아요.
셋째, 입찰 방법과 계약 방법을 확인해요. 공개입찰은 open bidding, 제한입찰은 limited bidding처럼 일반 업무 표현으로 풀어 쓸 수 있어요. 하지만 나라장터 화면의 제도 용어를 임의로 바꾸면 의미가 흐려질 수 있으므로, 계약 상대에게 보내는 문서에서는 원문 용어와 함께 짧은 설명을 붙이는 편이 안전해요.
넷째, 참가 자격과 제출서류를 확인해요. 입찰참가자격은 bidder eligibility, 제출서류는 required documents로 표현할 수 있어요. 이 부분은 자격 요건과 증빙 서류가 함께 얽혀 있으므로 영어로 요약할 때도 누가 참여할 수 있는지와 무엇을 제출해야 하는지를 나눠 적어야 해요.
다섯째, 마감일과 개찰일을 구분해요. 입찰마감일시는 bid closing date and time, 개찰일시는 bid opening date and time으로 풀어 쓸 수 있어요. 마감일은 제출이 끝나는 시점이고 개찰일은 제출된 입찰서를 확인하는 시점이라서, 영어로 옮길 때 두 날짜를 섞으면 안 됩니다.
입찰공고에서 자주 보는 항목과 영어 라벨
나라장터 공고를 영어로 정리할 때 자주 쓰는 항목을 미리 알아 두면 문서를 빠르게 읽을 수 있어요. 아래 표현은 일반 업무에서 이해를 돕기 위한 풀이이며, 화면의 공식 영문 표기와 다를 수 있어요.
- 공고명: notice title
- 공고번호: notice number
- 입찰공고번호: bid notice number
- 발주기관: contracting authority
- 입찰방법: bidding method
- 계약방법: contract method
- 낙찰자 결정방법: award criteria
- 입찰참가자격: bidder eligibility
- 제출서류: required documents
- 입찰마감일시: bid closing date and time
- 개찰일시: bid opening date and time
- 예정가격: estimated price
- 기초금액: base amount
이 목록은 공고를 요약하거나 내부 보고에 옮길 때 유용해요. 다만 실제 계약이나 입찰 참여를 판단하는 기준은 나라장터 원문 공고와 첨부 문서이므로, 영어 요약만 보고 조건을 확정하면 안 됩니다.
상황별로 고르는 영어 표현
해외 협력사에 나라장터 공고를 소개할 때는 Korea ON-line E-Procurement System bid notice처럼 시스템 이름과 공고 표현을 함께 쓰면 이해가 빨라요. 상대가 한국 조달 제도에 익숙하지 않다면 KONEPS가 전자조달 시스템이라는 설명을 짧게 덧붙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메일 제목으로는 Inquiry about Bid Notice처럼 간단하게 쓰고, 본문에서 공고명과 확인하려는 항목을 적는 방식이 자연스러워요. 입찰 참여 의사를 밝힐 때는 We intend to submit a bid for the tender처럼 bid와 tender를 문장 안에서 섞기보다 하나로 통일하는 편이 깔끔해요.
공고 문서를 요청할 때는 Please share the bidding documents for this tender라고 쓸 수 있어요. 여기서 bidding documents는 입찰공고서나 입찰 관련 문서를 넓게 가리키는 표현이에요. 공고 자체를 가리킬 때는 bid notice, 공고에 딸린 문서 묶음을 가리킬 때는 bidding documents로 구분하면 혼동이 줄어듭니다.
마감 확인을 요청할 때는 Could you confirm the deadline for bid submission?처럼 쓸 수 있어요. 이때 deadline은 제출 마감을 뜻하므로 개찰일과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해요. 영어 표현이 자연스러워 보여도 날짜의 성격을 잘못 옮기면 실제 업무에서 큰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영문 표기에서 주의할 점
입찰공고를 영어로 옮길 때 흔히 하는 실수는 단어를 하나씩 기계적으로 바꾸는 것이에요. 입찰을 bidding, 공고를 announcement로만 붙이면 문장이 어색해질 수 있어요. 이때는 bid notice나 tender notice처럼 실제로 쓰이는 묶음 표현을 먼저 떠올리는 편이 좋아요.
bid와 tender는 지역과 문맥에 따라 선호가 달라요. 미국식 영어에서는 bid를, 영국식 영어나 국제입찰 문맥에서는 tender를 더 자주 볼 수 있어요. 둘 다 틀린 표현은 아니지만 문서 안에서 두 표현을 섞으면 독자가 다른 절차로 오해할 수 있으므로 표현을 통일하는 것이 좋아요.
나라장터를 Nara Marketplace처럼 직역하면 공식 명칭으로 보이지 않을 수 있어요. 공식 영문 명칭인 Korea ON-line E-Procurement System과 약어 KONEPS를 기준으로 쓰고, 필요할 때만 괄호로 설명을 붙이는 방식이 안전해요.
입찰공고와 입찰공고서도 구분해야 해요. 입찰공고는 참여자를 모집하는 안내이고, 입찰공고서는 조건과 서류를 담은 문서예요. 영어로는 bid notice와 bidding documents처럼 나눠 쓸 수 있지만, 실제 문서 제목은 발주기관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원문 제목을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입찰공고는 영어로 뭐라고 하나요?
가장 일반적인 표현은 bid notice예요. 영국식 영어나 국제입찰 문맥에서는 tender notice가 자연스럽고, 공식 초청 문서 성격을 강조할 때는 invitation for bids를 사용할 수 있어요.
나라장터는 영어로 어떻게 표기하나요?
나라장터의 공식 영문 명칭은 Korea ON-line E-Procurement System이고 약어로 KONEPS를 씁니다. 그래서 나라장터 입찰공고는 KONEPS bid notice처럼 풀어 쓰는 방식이 안전해요.
입찰공고서와 입찰공고는 영어로 어떻게 다른가요?
입찰공고는 bid notice, 입찰공고서나 입찰 관련 문서는 bidding documents 또는 tender documents로 구분하는 편이 좋아요. 공고는 모집 안내이고 공고서는 참여 조건과 제출 서류를 담은 문서라는 차이가 있어요.
입찰 마감일은 영어로 어떻게 쓰나요?
bid closing date, deadline for bid submission, submission deadline처럼 쓸 수 있어요. 개찰일은 bid opening date로 따로 표현하므로 제출 마감과 구분해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
- 나라장터: https://www.g2b.go.kr
- 조달청: https://www.pps.go.kr
- 국가법령정보센터 전자조달의 이용 및 촉진에 관한 법률: https://www.law.go.kr/법령/전자조달의이용및촉진에관한법률
입찰공고 알림 서비스 안내: 나라장터 공고를 매번 직접 찾아보기 어렵다면 관심 업종과 지역을 등록해 새 입찰공고가 올라올 때 알림을 받는 서비스를 활용해 보세요. 알림 문구를 영어로 정리해 두면 해외 협력사나 내부 보고에 바로 옮겨 쓰기 수월해요. 다만 알림은 보조 수단이므로 최종 조건은 나라장터 원문 공고와 첨부 문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