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장터 입찰공고 알림 받는 법, 키워드 푸시 설정 가이드

2026-10-30 업데이트

나라장터 입찰공고 알림은 "공고명에 들어갈 키워드"를 정해 두고, 새로 등록된 공고를 주기적으로 대조해 받는 방식이 가장 확실해요. 나라장터 화면에서 매일 검색해도 되지만, 조달청이 공공데이터포털에 공개한 입찰공고정보서비스를 쓰면 용역·물품·공사 공고를 등록일시 기준으로 자동 조회할 수 있어요. 이 글에서는 알림이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키워드는 어떻게 고르는지, 휴대폰 푸시를 무료로 받는 순서까지 정리해요.

나라장터 입찰공고 알림이 필요한 이유

나라장터 첫 화면의 입찰정보 검색은 안내 문구대로 검색 조건 없이 조회하면 1개월 결과를 보여 줘요. 검색어나 업종, 공고기관 조건을 넣으면 1년까지 볼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어요. 문제는 사람이 매일 같은 검색을 반복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입찰은 공고마다 입찰참가자격 등록 마감, 입찰 마감, 개찰 일시가 따로 있어요. 공고를 늦게 보면 서류를 준비할 시간이 줄어들어요. 그래서 많은 회사가 담당자를 두고 아침마다 나라장터를 확인하거나, 유료 입찰정보 서비스를 써요.

알림을 쓰면 이 반복 작업을 기계에 맡길 수 있어요.

알림은 이런 원리로 작동해요

조달청의 입찰공고정보서비스는 물품, 용역, 공사, 외자 공고를 업무구분별 오퍼레이션으로 나눠 제공해요. 예를 들어 용역 공고는 용역 조회 오퍼레이션으로, 공사 공고는 공사 조회 오퍼레이션으로 불러와야 정상 응답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돼 있어요.

단계 하는 일 사용하는 공식 항목
1. 조회 최근 몇 시간 사이에 등록된 공고를 불러와요 조회구분(inqryDiv) 1 = 등록일시, 조회시작·종료일시
2. 대조 공고명, 공고기관, 수요기관에 키워드가 있는지 봐요 입찰공고명, 공고기관명, 수요기관명
3. 중복 제거 이미 보낸 공고는 다시 보내지 않아요 입찰공고번호 + 입찰공고차수
4. 발송 마감 일시와 원문 링크를 붙여 알려요 입찰마감일시, 입찰공고상세URL

입찰공고번호와 차수를 함께 쓰는 이유는 같은 번호라도 차수가 바뀌는 정정 공고가 있기 때문이에요. 응답 항목 설명은 공공데이터포털 명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우리 서비스 누스 입찰알림은 이 구조 그대로 한 시간마다 용역·물품·공사 세 가지 오퍼레이션을 조회해요. 2026년 10월 30일에 실제로 조회해 보니 이틀 치 등록분이 용역 866건, 물품 678건, 공사 685건이었어요. 이 정도 양을 사람이 매일 훑어보기는 어렵다는 걸 알 수 있어요.

키워드는 이렇게 고르세요

키워드는 알림의 품질을 거의 전부 결정해요. 너무 넓으면 알림이 쏟아지고, 너무 좁으면 놓치는 공고가 생겨요.

공고명에 실제로 쓰이는 단어를 고르세요

공고명은 발주 기관이 붙이는 이름이라 업계 용어와 다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실제 용역 공고에는 "유지관리 용역", "조성공사", "부식재료"처럼 일상적인 단어가 많이 들어가요. 최근 공고 목록을 몇 번 훑어보고 자주 보이는 단어를 키워드로 쓰는 게 좋아요.

두 글자 이상, 너무 흔한 단어는 피하세요

"용역", "공사"처럼 거의 모든 공고에 들어가는 단어는 키워드로 쓰면 알림이 너무 많아져요. 누스 입찰알림은 두 글자 이상 키워드만 받고, 한 번에 최대 10개까지 등록할 수 있어요.

업무구분을 같이 고르세요

물품만 납품하는 회사라면 용역과 공사는 꺼 두는 게 좋아요. 같은 단어라도 업무구분이 다르면 전혀 다른 일이 될 수 있어요.

상황 추천 키워드 예시 업무구분
홈페이지·SW 유지보수 회사 홈페이지, 유지관리, 정보시스템 용역
급식 식자재 납품 급식, 부식, 식자재 물품
소규모 시설 공사 방수, 도장, 보수공사 공사
특정 기관만 보고 싶을 때 기관 이름(예: 교육청 이름) 전체

위 예시는 키워드를 고르는 방법을 보여 주는 예시예요. 실제로 어떤 단어가 잘 맞는지는 업종마다 달라서, 일주일 정도 받아 보고 조정하는 걸 추천해요.

무료 푸시 알림 설정 순서

누스 입찰알림은 이메일이나 전화번호를 받지 않아요. 대신 ntfy라는 오픈소스 푸시 서비스를 써요. ntfy는 가입 없이 "주제(topic)" 이름으로 메시지를 주고받는 구조라, 주제 이름을 남이 추측하기 어렵게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공식 문서가 안내해요. 그래서 알림 주소는 무작위 문자열로 만들어 드려요.

  1. 누스 입찰알림 첫 화면에서 키워드를 쉼표로 구분해 입력해요.
  2. 받을 업무구분(용역·물품·공사)을 고르고 "무료로 알림 받기"를 눌러요.
  3. 화면에 나온 알림 주소(noos-로 시작)를 저장해요.
  4. 휴대폰에 ntfy 앱을 설치하고, + 버튼을 눌러 그 주소를 주제 이름으로 등록해요.
  5. 새 공고가 올라와 키워드와 맞으면 공고명, 기관, 마감 일시가 담긴 푸시가 와요. 알림을 누르면 나라장터 원문 공고로 이동해요.

PC에서는 브라우저로 ntfy.sh 뒤에 알림 주소를 붙여 열어 두면 같은 알림을 볼 수 있어요.

알림을 받은 뒤 꼭 확인할 것

알림은 "이런 공고가 새로 올라왔어요"까지만 알려 줘요. 입찰 참가 여부는 반드시 나라장터 원문 공고와 첨부된 공고문으로 판단해야 해요.

나라장터 첫 화면 공지에는 조달청을 사칭해 입찰보증금을 현금으로 내라고 하는 사기에 주의하라는 안내도 올라와 있어요. 알림으로 공고를 알게 됐더라도 돈을 요구하는 연락은 반드시 공식 경로로 확인하세요.

직접 만들고 싶다면

개발자라면 같은 구조를 직접 만들 수도 있어요. 공공데이터포털에서 입찰공고정보서비스 활용신청을 하면 개발 단계와 운영 단계 모두 자동승인이라 바로 인증키를 받을 수 있어요. 개발계정 신청 가능 트래픽은 공식 페이지에 1,000으로 표시돼 있어요.

자세한 신청 순서는 나라장터 입찰공고 API 인증키 발급 방법에서, 응답 항목 해석은 입찰공고 응답 항목 읽는 법에서 정리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알림은 얼마나 자주 확인하나요?

누스 입찰알림은 한 시간마다 최근 등록 공고를 조회해요. 이미 보낸 공고는 입찰공고번호와 차수로 걸러서 다시 보내지 않아요.

비용이 드나요?

알림 서비스는 무료예요. 공고 데이터는 조달청이 공공데이터포털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OpenAPI를 써요. 이 내용은 데이터셋 페이지의 비용부과유무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알림을 그만 받고 싶어요.

ntfy 앱에서 해당 주제를 삭제하면 더 이상 알림이 표시되지 않아요. 키워드를 바꾸고 싶다면 새 알림 주소를 만들어 등록하면 돼요.

외자나 기타 공고도 받을 수 있나요?

지금은 용역·물품·공사 세 가지를 지원해요. 공식 서비스에는 외자와 기타 공고 오퍼레이션도 있어서, 요청이 많으면 추가할 예정이에요.

출처

새 입찰공고를 놓치지 마세요.

키워드만 적으면 나라장터 새 공고를 푸시로 알려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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